검색결과
  • 노무현 대통령 퇴임 하루 앞둔 봉하마을은

    노무현 대통령 퇴임 하루 앞둔 봉하마을은

    25일 귀향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 마을인 김해시 진양읍 봉하마을 입구에 귀향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리는 등 환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. 귀향행사에는 노사모 회원 등 60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8.02.24 00:08

  • 북한 수해 탓 … 남북 정상회담 10월2일로 연기

    북한 수해 탓 … 남북 정상회담 10월2일로 연기

    8월 28~30일로 합의됐던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이 34일 뒤인 10월 2~4일로 연기됐다. 회담 개최일을 열흘 앞둔 18일 결정됐다. 이날 오전 북한 김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0 04:01

  • [고위공직자재산신고] 노 대통령 가족 866만원 줄어

    [고위공직자재산신고] 노 대통령 가족 866만원 줄어

    노무현 대통령 가족의 재산은 지난해 1년간 866만1000원 줄었다. 재산 총액은 8억2066만9000원. 재산신고 내역서에는 노 대통령 부부, 장남 건호씨, 손녀 서은양 등 네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3.31 04:28

  • 노건평씨 외아들 결혼식 하객 1000여명 성황

   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(63)씨의 외아들 상욱(31)씨 결혼식이 12일 오후 3시30분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상의 2층에서 열렸다. 이날 결혼식장엔 노 대통령의 고향마을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13 20:08

  • 안희정씨 출소한 직후 노대통령과 청와대 식사

    안희정씨 출소한 직후 노대통령과 청와대 식사

    노무현 대통령이 그의 측근인 안희정(사진)씨 부부를 지난 11일께 청와대 관저로 불러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. 노 대통령과 안씨의 재회는 지난해 12월 안씨가 불법 정치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9 23:40

  • 盧 "앞으로 코드인사 안해"

    노무현 대통령이 "요즘 광주만 생각하면 잠을 못 잔다"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.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'호남 배신론'과 관련해서다. 盧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의원 및 측근들을 잇따라 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08 23:44

  • [사설] 강금원씨가 최고 실세?

   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의 발언과 행동엔 몇가지 석연찮은 데가 있다. 盧대통령의 운전기사였다가 생수회사인 장수천 대표를 지낸 선봉술씨와의 금전 거래는 동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16 18:04

  • 盧캠프 엉터리 회계 의혹

    최도술씨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또 다른 측근이 연루된 의혹스러운 일이 추가로 불거졌다. 盧대통령의 운전기사였던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와 강금원 부산 창신섬유 회장의 '복잡한 돈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13 18:57

  • [청와대, 양길승씨 사표수리] '풀코스 접대' 그리고 거짓말 …

    양길승(梁吉承)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끝내 중도 하차했다. 소방헬기로 새만금을 시찰한 사건으로 옷을 벗은 비서관 세명에 이어 네번째 청와대 낙마다. 특히 그는 청와대 내부 감찰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05 18:20

  • [week& 클로즈 업] 청와대 4개월 문재인 민정수석 인터뷰

    서울 생활 6개월째. 바다도 없고 친구도 없는 타향살이가 여전히 모래알처럼 서걱거린다. 명색이 변호사인데도 문재인(文在寅)은 골프를 칠 줄 모른다. 골프채를 잡아본 적도 없다. 유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6.19 15:01

  • 건평씨 거제도 별장 작년까지 보유 확인

    노무현(盧武鉉)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기간에 그의 친형 건평(61)씨 부부가 국립공원 내에 건물 두 채를 신축해 보유하다 최근 제3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. 1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5.19 22:36

  • 盧대통령 '대선報恩' 발걸음

    노무현(盧武鉉)대통령은 27일 저녁 부인 권양숙(權良淑)여사와 함께 불쑥 서울 동숭동 대학로를 찾았다. 노사모 회장으로 활약하며 '盧대통령 만들기'의 공신이었던 명계남(明桂南)씨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28 18:57